전체 글162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가진 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가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시고 그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게 하소서. 늘어나는 주름살 인생의 경륜으로 삼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로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속에 살아가게 하소서.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 2017. 11. 19. 사람과 사람 사람을 가슴 .. 아프게 하는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 하는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 나로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 불편해 하고 밀어낸 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 하다고 밀어 낼것 입니다. 그저 사람의 .. 좋은 점만 보고 또 보려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 .. 사람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마음과 .. 가슴으로 받아 들이려 합니다 행여 인생의 .. 주어진 시간속에 내가 미워하는 ..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017. 11. 19. 아침의 기도 빛 속을 걸었다 영혼의 울림만 종소리처럼 번져 나갈 그 날을 맞으면 시간의 축은 사라지리라 그래, 이제 더욱 가까워졌어. 약속의 그날을 기다리면서도 아직은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었지. 자꾸만 나타나는 징후들이 두려워지는 나는 그들과 함께 흙이 되어 누워있을 나 자신을 본다 자신을 태운 불길로 주변의 생명을 밝히는 나무 새들의 순수와 사랑의 손길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주었어. 신이여 나는 두렵습니다. 나무에서 막 떨어진 낙엽처럼 길거리를 뒹굴며 어디에선가 한줌 부식토가 되어 풀뿌리를 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신이여, 내 흩어지는 영혼을 잡아주소서. 미처 준비하지 못한 기름의 등잔으로 그날을 맞이하는 초라함을 가려 주소서. 먼저 손 내밀지 못했던 자존심과 망설이던 주저함을 진작 버리지 못한 것을 후회하.. 2017. 11. 19. 마음이 힘들어 질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7. 11. 18. 손에 있는 건강포인트 손가락눌러 건강지키기 손을 수시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건강해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너무 세지 않은 강도로 문지르듯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1. 손톱 양옆 누르기 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옆을 꼭 누른다. 열 손가락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 특별히 더 아픈 부위를 시원한 느낌이 들 때까지 누른다. 목의 긴장을 풀어 뒷목이 편안해진다. 2. 손가락 뒤로 젖히기 손가락으로 반대편 손가락을 하나씩 뒤 쪽으로 젖힌다. 손가락에는 몸 전체의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3. 손가락 사이 누르기 손가락 사이 갈라진 부위를 반대편의 엄지와 검지로 꼬집듯이 눌러준다. 임파선과 연결돼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하면 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4. 손가락 전.. 2017. 11. 18. 이젠 너를 잊으련다 불청객으로 잘못 들어와 거실 구석에 자리를 잡고 내 그리움을 대신해 밤새 노래하던 귀뚜라미 바람이 실어다 준 가을 내음이 달려드는데 창에 비친 햇살과 교대하였는지 어디론가 사라지고 소리가 없다. 너의 가을은 어떻게 시작되고 있을지 하루에도 몇 번 씩 궁금하지만 다시 오지 않을 사랑만 붙들고 살기엔 너무 힘들어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그리움과 작별하련다. 외로운 가을밤 사랑 찾는 귀뚜라미 애절한 노래처럼 넌 내게 그리움만 심어두고 소리 없이 왔다 간 바람이었지 한 때 달콤한 꿈을 꾸었었지 서로 사랑이라 이름했었지 하지만 너는 행운의 여신이 잠시 맡기고 간 행복이었다. 나의 삶이 고달파지고 문득 떠오른 너의 미소가 나를 더 초라하게 해 이젠 너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련다. 너 떠난 후 오랜 시간 지나가고 너.. 2017. 11. 1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7 다음